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업계 최초로 9세대 'V 낸드 플래시' 양산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더 높게 쌓을수록 데이터 저장 밀도와 처리 속도가 향상되는 낸드 플래시를 현재 업계 최대인 290단 정도까지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단위 면적당 저장되는 비트 수가 8세대보다 1.5배가량으로 늘었고, 데이터 입출력 속도도 33% 향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2317353662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